
스페셜올림픽 몽골의 AGIUN Erdenetsogt 헬스 디렉터가 3일 오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무국을 방문해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는 임진수 팀장, 김지영 팀장, 김주원 팀장이 환영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아기윤 디렉터도 몽골에서 직접 준비해 온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환담에서 아기윤 디렉터는 몽골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페셜 댄스(Special Dance)'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SNS에 게시된 활동 영상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또한 몽골은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정식종목인 댄스스포츠에 남녀 선수 각 1명씩 출전한 경험을 소개하며 종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아체육 프로그램과 Healthy Athletes(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양국의 주요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아기윤 디렉터는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양국 사무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직원들도 몽골을 방문해 스페셜올림픽 몽골 사무국에 꼭 들러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동아시아 지부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