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에게 스포츠는 단지 경기의 영역이 아닙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우는 시간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경험하고, 누군가는 처음으로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를 느끼며, 또 누군가는 스포츠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 변화는 선수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는 버틸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하며,
우리 사회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거리를 조금 더 좁히는 계기가 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바로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