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5월 13일(수)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2026 서울특별시 어울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및 개인 참가자,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출발해 약 3km 구간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걸었습니다. 어린 참가자부터 중증장애인, 보호자, 자원봉사자까지 함께 코스를 걸으며 서로를 응원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어울림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김형대 후원위원장, 강감창 자원봉사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자원봉사위원회와 가족위원회 위원들이 행사 운영에 봉사자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가 앞으로 서울시와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