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근 회장 직무대행은 6월 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SOK 사무국을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직무대행 체제는 정양석 회장이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환연구원으로 선발되어 1년간 해외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정관 제29조 제2항에 따라 박성근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으며, 이날 사무국 방문을 통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업무보고는 SOK 주요 임원과 사무국 임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조직기구 및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예산 신청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교류, 문화예술 등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박성근 회장 직무대행은 SOK의 조직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사무국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직원들은 담당 업무와 추진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박성근 회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SOK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