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아이콘 후원하기 플로팅 아이콘 자원봉사 신청 플로팅 아이콘 증명서 신청 플로팅 아이콘 선수등록 플로팅 아이콘 정관 및 규정
패밀리
[릴레이 인터뷰] 유효영 지도자
2026-06-29
7ea1339a488cc384a539aaa30ec817a0_1673317711_4193.jpg

여러분께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 현장 분위기를

더욱 실감 나게 느끼게 해드리고자 찾아온

SOK 릴레이 인터뷰!


지난 한기상 파트너 선수님의 인터뷰는 잘 보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세 번째 인터뷰 주자는 바로바로!

통합배드민턴 종목 '하이클리어' 팀을 이끌고 있는 '유효영' 지도자입니다!


매 경기 때마다 선수들의 곁에 서서

쉼 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외치던 지도자님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훌륭한 우리 선수들이 많이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의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하고 계신

유효영 지도자님의 감동적인 인터뷰! 함께 보시죠!


세 번째 이야기,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 릴레이 인터뷰
'저보단 훌륭한 우리 선수들이 더 오래 기억되고 남길 바라요' 
서울특별시 통합배드민턴팀 [하이클리어] 유효영 지도자를 만나다
INTERVIEW ABOUT. 유효영(서울특별시 통합배드민턴팀 하이클리어 소속) 
질문:2022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 팀 지도자를 맡으며 어떤 각오로 임하셨나요? 
답변: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주자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우승까지는 아닐지라도 승리에 대한 경험을 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질문: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있으신가요? 
답변:첫 출전이다 보니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받는 압박감이나 부담감에 대해 어떻게 해결을 해주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질문: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대회,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답변:아무래도 코로나19가 아직 사라진 것은 아니다 보니 참가한 팀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참가한 팀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INTERVIEW 질문: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기대하신 부분, 혹은 전략이 있으셨나요? 
답변:처음에는 선수들에게 '다치지만 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겨서 저도 모르게 전략적인 부분도 하나씩 알려주려 했던 것 같아요(땀 흘리며 웃는 얼굴 이모지) 그래도 상대방에게 공을 어렵게 주기보다는 승패를 떠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풀어나가자고 독려했습니다. 
질문:선수들의 움직임이나 경기력에 만족하시나요? 
답변: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심지어 어린 스페셜 선수가 연습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번 대회 경기에서 스스로 플레이를 해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질문:끈끈한 팀워크 형성을 위해 강조하신 부분이 있나요? 
답변:혼자 감당하고 이기려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어린 선수의 경우에는 자신이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부정적인 표현을 하곤 해서 그럴 때 오히려 옆에서 '파이팅'이라고 소리를 쳐줬던 것 같습니다.
INTERVIEW 질문:경기를 준비하며 선수들과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답변:저희가 경기 레슨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실질적인 경기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한 것이죠. 경기에서 지켜야 하는 여러 규칙이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별도의 훈련 없이 연습을 진행해오다가 대회에 와서 '점수가 나면 그에 따라서 자리 이동을 해야 한다' 등 규칙을 알려줬는데 왜 그렇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선수들이 잘 알지 못해 초반에 따지듯이 물었던 적이 있었어요(땀 흘리며 웃는 얼굴 이모지) 그 당시에는 조금 난감하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된 것 같습니다. 
질문:선수들의 능력이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나요? 
답변: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했을 때 '그렇게 하면 안 돼'라는 표현보다는 '아직 점수는 이만큼 남아있으니까 우리에게는 이만큼의 기회가 남아있어!'라고 전달을 해줌으로써 선수들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INTERVIEW 질문:선수/팬들에게 어떤 지도자로 기억되고 싶나요? 
답변:제 훌륭한 지도자로 남기보다는 우리 선수들이 더 기억되고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선수들을 그저 많이 도와주고 후원해 주는 감독으로 남고 싶어요(미소 짓는 눈으로 살짝 웃는 얼굴 이모지) 
질문:지도자님에게 2022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란? 
답변: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선수들도 너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고, 이 경험들이 평생 가져갈 수 있는 기억과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자신보다는 선수들이 기억되길 바라며 '그저 선수들을 묵묵히 도와주는 감독으로 남고 싶다'라는 통합배드민턴 유효영 지도자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보라색 하트 이모지) 
WHO'S NEXT Special Olympics Korea


더불어 다음으로 우리를 찾아올 인터뷰 주자는 누구일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효영 지도자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